배경 : 짧게나마 느낀점을 남겨보고자 함.
내용
스터디원 중, 데보션영 3기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하연 친구에게 요청해서, 작성해준 후기를 보았다.
이 오프라인 스터디에서,
뭐랄까. 스터디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,
좋은 추억 남겨드리기 위해서,
개발자 커뮤니티로서, 이 개발자 커뮤니티의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를
스터디를 하고 있는 개발자분들께 널리 알리고 싶어서.
특별 게스트 (정말 모시기 어려운 분들인데, 이 스터디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고, 시간 특별히 내주셔서 와주신 남윤님, 동욱님) 께 너무 감사드린다.
이 스터디를 참석한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.
특히 이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게 초반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 기도님,
멘탈이 나갈때마다 옆에서 응원해준 진아님
스터디의 고품질을 위해 컨텐츠를 항상 고민해준 철환님
께도 너무 감사의 말씀 드린다.
앞으로 이런 규모의 스터디를 할 수 있을지.. 솔직히 고민이다.
내년은 나도 내 스스로 실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서.. 무엇이든 해봐야하는 시기라
너무 중요한 2025년이 될 것 같다.
나를 조금이라도 응원해준 소수의 모든 분들.
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 후회하지 않는 모습을 지켜내기 위해
나 스스로 한번 돌이켜 보려고 그냥 가감없이 막 쓴다 ㅠㅠ
힘내자. 고구마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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